스프링이 사랑한 디자인 패턴

 

 

디자인 패턴 - 베스트 프랙티스를 정리한 것

스프링 프레임 워크 : 자바 엔터프라이즈 개발을 편하게 해주는 오픈소스 경량급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어댑터 패턴 : 변환기. 서로 다른 두 인터페이스 사이에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것.

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하고자하는 다른 인터페이스로 변환한다.

어댑터를 이용하면 인터페이스 호환성 문제 때문에 같이 쓸 수 없는 클래스들을 연결해서 쓸 수 있다.

JDBC가 어댑터 패턴을 이용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단일한 인터페이스로 조작할 수 있게 해준다. 

 

프록시 패턴 : 제어 흐름을 조정하거나 별도의 로직처리의 목적으로 중간에 대리자를 두는 패턴

클라이언트가 받는 반환값을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변경하지 않는다. 

- 대리자는 실제 서비스와 같은 이름의 메서드를 구현한다. 이때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 대리자는 실제 서비스에 대한 참조 변수를 갖는다(합성)

- 대리자는 실제 서비스의 같은 이름을 가진 메서드를 호출하고 그 값을 클라이언트에게 돌려준다.

- 대리자는 실제 서비스의 메서드 호출 전후에 별도의 로직을 수행할 수도 있다.

--> 개방폐쇄원칙, 의존역전원칙

뭔가 무거운작업들이 많을때 일일이 다 클래스를 생성하기에 부담이 되니까, 그럴때 가벼운 작업들은 프록시패턴을 써준다. 영상 목록이 있을때, 유튜브 처럼 전체 목록이 보여질때는 제목만 보여주도록하다가, 영상에 마우스를 올리면, 프리뷰를 보여준다고 할때. 제목만 보여줄수있는 프록시로 생성되게 하고 프리뷰 무거운작업은 실제 클래스를 생성해서 작업한다고한다. 프록시 객체로 생성된 썸네일에 커서를 올릴때, 실제 클래스가 호출되서 프리뷰를 보여주게 한다. 

 

데코레이터 패턴 : 메서드의 호출의 반환값에 변화를 주기 위해 중간에 장식자를 두는 패턴

- 장식자는 실제 서비스와 같은 이름의 메서드를 구현한다. 이때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 장식자는 실제 서비스에 대한 참조 변수를 갖는다(합성)

- 장식자는 실제 서비스의 같은 이름을 가진 메서드를 호출하고, 그 반환값에 장식을 더해 클라이언트에게 돌려준다.

- 장식자는 실제 서비스의 메서드 호출 전후에 별도의 로직을 수행할 수도 있다.

--> 개방폐쇄원칙, 의존역전원칙

 

싱글턴 패턴 : 인스턴스를 하나만 만들어 사용하기 위한 패턴

커넥션 풀, 스레드 풀, 디바이스 설정 객체 등과 같은 경우 인스턴스를 여러 개 만들게 되면 불필요한 자원을 사요ㅕㅇ하게 되고, 또 프로그램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오직 인스턴스 하나만 만들고 그것을 계속 재사용한다. 

- new를 실행할 수 없도록 생성자에 private 접근 제어자를 지정한다.

- 유일한 단일 객체를 반환할 수 있는 정적 메서드가 필요하다.

- 유일한 단일 객체를 참조할 정적 참조 변수가 필요하다.

웹 화면을 다크모드, 라이트모드로 설정하는 경우.

 

템플릿 메서드 패턴 : 상위 클래스의 견본 메서드에서 하위 클래스가 오버라이딩한 메서드를 호출하는 패턴 (상속)

추상클래스를 생각하자. abstract 메서드도 있고, 아닌 (훅 메서드)가 있다. 그래서 상위 클래스에 공통 로직을 수행하는 탬플릿 메서드와 하위 클래스에 오버라이딩을 강제하는 추상 메서드 또는 선택적으로 오버라이딩할 수 있는 훅 메서드를 두는 패턴을 템플릿 메서드 패턴이라고 한다. 

--> 의존 역전 원칙(DIP)

 

팩터리 메서드 패턴 : 오버라이드된 메서드가 객체를 반환하는 패턴 (상속)

--> 의존 역전 원칙(DIP)

 

전략 패턴 : 클라이언트(군인)가 전략을 생성해 전략을 실행할 컨텍스트에 주입하는 패턴 (인터페이스)

단일 상속만 가능한 자바 언어에서는 상속이라는 제한이 있는 템플릿 메서드 패턴보다는 전략 패턴을 더 많이 활용한다. 

--> 개방 폐쇄 원칙(OCP), 의존 역전 원칙(DIP) 

검색을 하는데 모드를 변경하는 경우, 전체나 이미지나 뉴스나 지도 처럼 모드가 바뀔 때마다 검색이 이뤄지는 방식 즉 전략이 바뀌는 경우.

기존에는 mode라는 변수에 어떤 모드인지를 담고, 그 값에 따라 if 문을 걸어서 변경해주는 식으로 했다.

이것은 좋은 설계라고 할 수 없다. 모드가 추가될때마다 각각 다 수정해줘야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객체지향의 철학에 어긋나는 설계이다.

전략패턴을 이용하면, 각 모드마다 동작들을 하나하나로 다 모듈화를 해서, 이 버튼들을 누를때마다, 갈아끼워주는 방식으로 사용하는것이다.

 

전략 패턴과 유사한 커맨드패턴, 스테이트 패턴...

 

템플릿 콜백 패턴 : 전략 패턴이랑 동일한데, 다른 것은 이 전략을 익명 내부 클래스로 정의해서 사용한다는 것이다. 

전략패턴은 전략이라는 인터페이스가 있다고 치면, 총을 쏘는지, 활을 쏘는지, 칼을 쓰는지 각각의 클래스를 따로 두고 이 전략 인터페이스를 구현해놓고, 군인이라는 클래스가 그것을 사용하는 메서드를 Strategy 라는 인터페이스 객체로 받을 수 있도록 해서 각각의 전략에 맞게 사용했다면, 여기서는 각각의 전략방법들에 대한 클래스를 따로 두지 않는다. 대신에 메인클래스에서 전략 컨텍스트를 실행할때 익명클래스로 구현을 해서 쓴다. //혹은 이를 더 간단하게 하기위해서 리팩터링을 한다면, 군인 클래스에서 공통의 메서드를 하나 더 두고 거기서 익명클래스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표현도 가능하다. -> 중복되는 부분을 컨텍스트로 이관했다.

--> 의존성 주입(DI) 

--> 개방 폐쇄 원칙(OCP), 의존 역전 원칙(DIP)